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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나요?' 장애를 가진 무용수 소영이 건네는 질문
'당신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나요?' 장애를 가진 무용수 소영이 건네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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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수 김소영 씨는 20대 후반이던 2018년 뇌성마비복지관에서 무용을 처음 배운 후 이내 춤의 매력에 빠졌다.
열망을 저버릴 수 없었던 소영 씨는 당시 무용 선생님이었던 정희정 씨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한 끝에 2023년 마침내 본격적으로 무용을 시작했다.
지난 19일 소영 씨는 자신의 무용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소영의 노력' 개봉을 맞아 노력이란 뜻의 'Conatus'라는 작품으로 무대에 올랐다.
소영 씨는 자신에게 춤이란 '몸으로 글을 쓰는 것'이라며 영원히 관객들과 함께 춤을 추고 싶다고 말했다.
영상 : 이선욱, 최유진